영유아 대상의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 CJ에듀케이션즈(대표 이준식)는 오는 16일 CJ오쇼핑에서 ‘나는생각’ 통합 풀패키지를 최초 판매한다.
‘나는생각’은 앱, 교재, 교구가 연동된 교육 콘텐츠로 아이의 연령별 학습 능력에 맞춘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이다. 앱, 교재, 교구를 통해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신개념 한글 학습 ‘나는생각 한글’과 스토리텔링 기반의 사고력 학습 프로그램 ‘나는생각 사고력’, 살아있는 영어를 엄마와 대화하며 배우는 영어 원서 프로그램 ‘잉글리시팝’을 선보이고 있다.
CJ에듀케이션즈는 ‘나는생각’ 런칭 이후 최초로 통합 풀패키지를 판매한다. 200 여개 콘텐츠, 2,000 여개 활동으로 이루어진 앱 40개와 이야기책 32권, 워크북 16권, 교구 2종 및 유아 전용 태블릿PC ‘씽클탭’으로 구성된 ‘나는생각 한글’ 풀세트에 ‘나는생각 사고력’ 및 ‘잉글리시팝’ 각각 20여개 앱이 결합된 제품을 66만9천원(자동 주문시)에 판매한다. ‘나는생각 한글’ 풀세트 정가 대비 약 10만원 저렴한 가격에 사고력, 영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게 특별 구성한 것. '나는생각 사고력' 및 '잉글리시팝' 교재는 나는생각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매 가능하다.
전 구매고객에게는 귀여운 동물모양의 학습 가이드 캐릭터인 ‘에그멀’ 스피커(3만원 상당)를 무료로 증정하며, 통합 풀패키지 구매 고객은 자동주문 시 3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나는생각’ 통합 풀패키지 최초 런칭 방송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CJ오쇼핑에서 진행된다.
CJ에듀케이션즈 정승원 마케팅 팀장은 “많은 학부모들의 니즈를 반영해, 런칭 이후 최초로 통합 풀패키지를 판매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준비했으니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