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 컸나?

입력 2013-10-14 17:25
수정 2013-10-14 18:04

정인선 폭풍성장

정인선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배우였던 정인선이 숙녀의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등장했으며 2002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22살의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온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이제 어른이네", "정인선 폭풍성장에 놀랐다", "정인선 폭풍성장한 모습 보니 정말 예쁘네", "이제 한승연 오지은 만큼 예뻐졌네", "정인선 폭풍성장하니까 여인의 향기가 물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