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정자동지점 투자세미나

입력 2013-10-14 14:25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오후 3시30분 정자동지점에서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증시, 외국인 집중매수의 배경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진행된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위원이 강의를 맡는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의 '자산관리세미나' 신청화면을 통해 해당 세미나를 신청할 수 있다. 참가하면 백화점 상품권 제공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