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사귀는 사이 아닌…"

입력 2013-10-12 05:15
수정 2013-10-12 05:18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

수지 성준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미쓰에이의 수지와 배우 성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수지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전면 부인한 것.
수지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기사를 접했고, 당사자에게 확인했다. 드라마 ‘구가의 서’에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다”라고 설명하고 나섰다.

또한 JYP엔터테인머트는 “당시 함께 출연했던 연기자들과 다들 친한 것으로 안다. 종종 밥도 먹는 친한 동료로만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이면서 열애설에 대해서 부인하면서 확산되는 것을 조기에 차단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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