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1577-1577 대리운전“, 창립 12주년맞이 기념행사 열려

입력 2013-10-11 21:31
[라이프팀] 앞뒤가 똑같은 전화번호 1577-1577 대리운전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 기념행사를 열었다.10월10일로 12주년을 맞은 코리아드라이브는 업계 최고 대리운전 기업답게 대리운전 기사와 콜센터 상담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장 및 상품을 전달하며 함께 기쁨을 나눴다.또한 직원들을 위해 12주년 기념 떡 케익을 제작해 많은 담소를 나누며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드라이브 김동근 대표는 “대부분 회사가 7년을 넘기면 그 회사는 앞으로 튼튼한 회사라고 한다. 코리아드라이브가 12주년이 되기까지 많은 역경과 고난이 함께 했을지언정 함께하는 기사님들과 상담원분들,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20주년, 30주년 영원히 변치 않는 코리아드라이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제공: 코리아드라이브)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주유소에 온 헬기, 태연한 모습으로 연료 주입 ‘폭소’ ▶ 아이 칭찬하는 개, 귀여운 포즈에 웃음이 빵 '나 잘했지?' ▶ 한국은 주말에도 일하는 나라, 美언론 1면 보도 "실적 중심" ▶ 임신 중 흡연 노출 아이, 뇌가 작고 기분장애 겪을 위험 크다 ▶ [포토] 엑소 '요즘 대세의 환상적인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