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충북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은군 보은읍 성족리 국도 37호선의 속리터널 차량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10일 밝혔다.
차량 통제는 터널 안의 조명시설 정비와 청소작업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속리터널을 통해 속리산을 오가는 차량들은 보은읍 누청삼거리∼말티재∼상판삼거리로 우회해야 한다.
보은국토관리사무소의 한 관계자는 "인접도로에 교통통제 안내판을 세우고, 우회노선을 안내하는 인력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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