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약세…서정진 회장 검찰고발

입력 2013-10-10 09:05
서정진 회장이 시세조종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에 셀트리온이 약세다.

10일 오전 9시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4.33%) 내린 4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일 증권선물위원회는 정례회의를 통해 서 회장을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증선위는 서 회장이 주가하락을 막기 위해 2011년부터 지난 1월까지 여러 차례 시세를 조종했다고 결론내렸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