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브랜드 '해품선'

입력 2013-10-09 17:37
수정 2013-10-10 02:07
부산시는 오는 17일 부산지역 행복마을 생산제품 공동 브랜드로 ‘해품선’을 선보인다. 해품선은 부산 서구 닥밭골, 동구 오색빛깔, 동래구 기찻길옆 행복마을 등 15개 마을에서 생산한 20여 가지 제품의 공동 브랜드로 쓰인다.

생산제품은 수제 쿠키, 고추장, 핸드메이드 가구, 스카프, 메모지, 인형, 손수건 등 다양하다. 시는 해품선을 활용한 공동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