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꽈당 '넝쿨당 장군이 엄마 생각나' 허당 캐릭터 명불허전

입력 2013-10-09 10:33
수정 2013-10-09 11:19
심이영이 꽈당 액션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심이영은 한결(김소현)의 어리버리한 이모 역을 맡아 매 회 등장할때마다 '꽈당'하고 넘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2회에서 심이영은 현관턱에 넘어지고 3회때 바베큐 파티 중 돌에 걸려 고기를 다 쏟는 등 시청자들
을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일 방송된 '수상한 가정부'에서도 심이영은 한결(김소현)이 우금치(박근형)와의 말다툼에 자리를 뜨자 한결을 따라가다 넘어져 시종일관된 모습이 시청자들을 배꼽잡게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