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과정 개설

입력 2013-10-08 15:57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다음달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부동산투자자산운용사' 과정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서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 이론과 개발 실무 등을 소개한다. 부동산 가치와 위험을 측정하는 세부적인 기법도 교육한다.

교육 대상자는 △투자자산운용사시험 합격자 △금융투자업 규정상 증권운용전문인력 자격요건을 갖추고 협회에 등록된 자 △(구)일반운용전문인력시험·(구)집합투자자산운용사시험·(구)자산설계전문인력시험 합격자다.

수업은 주말반으로 총 10일 동안 진행된다. 수강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 (www.kifin.or.kr)에서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서울대 男, 10살 연하 여대생에 "잠만 자자"며</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