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자극적인 환절기, 아기 피부를 지켜라!

입력 2013-10-08 13:41
[ 키즈맘 김예랑 기자 ] 일교차가 커지고 밤낮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연약한 아이 피부는 응급 상태다. 큰 일교차와 차고 건조한 공기는 아기피부의 각질층 보호막 기능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충분한 보습과 면역력 강화가 필요하다.

누들앤부의 ‘베이비 밤(baby balm)’은 요즘 같은 건조하고 자극적인 환절기 날씨에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국화과의 식물성 추출물인 카렌듈라(금잔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극건성, 연약한 피부를 오랫동안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카렌듈라 성분은 보습과 항균, 자극완화, 피부진정 및 수렴, 림프 순환에 효과적인 자연성분이다. 충분한 수분 공급을 통해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주고 매우 순해 신생아나 연약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외출 전 또는 샤워 후 3분 이내에 아이의 얼굴과 몸에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발라주거나 기저귀를 갈아 줄 때 예민해진 아이 엉덩이 피부에 발라도 효과적이다.

미국 최상류층이 이용하는 명품 백화점 니먼 마커스와 버그도프 굿맨에 입점한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누들앤부는 순하고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하여 민감한 아이의 피부에 알맞은 제품으로 전세계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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