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가 지분 13.88% 상속세 물납

입력 2013-10-08 11:13
우리로광통신 최대주주인 김군자 씨는 상속세 납부(물납)로 보유 주식이 96만3671주(지분 13.88%)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변동 후 김 씨의 보유 주식은 242만8134주(34.99%)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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