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개인 투자자가 주식 등 156만여주 보유 중

입력 2013-10-08 11:09
러시아 투자자인 김추신 씨는 장내 매매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경남기업 주식 등이 기존 139만7913주(비율 8.84%)에서 156만969주(9.88%)로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김 씨가 보유한 주식 등은 신주인수권표시증서 77만2635주와 보통주 78만8334주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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