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7가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담은 유제품 7even이 출시 1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에서 연 매출 1000억 원은 야쿠르트, 헬리코박터프로젝트윌, 헛개나무프로젝트쿠퍼스에 이어 네 번째다.
7even은 야쿠르트400 출시 이후 한국야쿠르트가 12년 만에 출시한 차세대 발효유다.
영국 디자이너 산드라 이삭슨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용기 디자인을 개발한 것도 인기 요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女의사와 상담 도중 환자가 '충격 행위'를</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톱스타 "스무살 때 성폭행 당해" 충격 고백</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