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6인조 걸그룹 달샤벳 멤버 우희가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우희는 인기 웹툰 ‘무한동력(원작 주호민)’을 원작으로 한 SNS 드라마 ‘무한동력’에 전격 캐스팅돼 최근 촬영을 마쳤다. 우희는 극 중에서 한원식(안내상)의 딸이자 ‘수자네 하숙집’의 실세인 고3 수험생 한수자 역할을 맡았다. 특히, 우희는 5년 전 엄마를 여의고 아빠와 동생을 돌보며 사실상 대학입시보다 등록금 마련이 더 큰 고민이지만 누구보다 아빠를 지지하고 존경하는 딸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우희는 “첫 연기 도전이라 무척 걱정이 앞섰지만,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열심히 배우면서 촬영을 잘 마친 것 같다. 한수자 역할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저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어 기대된다. 많은 응원 바란다”고 전했다. SNS 드라마 ‘무한동력’은 대기업 입사를 목표로 달리는 취업준비생 장선재(임슬옹)가 하숙집 주인 한원식(안내상)을 통해 꿈과 희망을 되찾는 내용으로 임슬옹, 김슬기, 안내상, 최효종 등이 출연한다. 한편, 우희가 속한 달샤벳은 다음 달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작업 중이다.(사진제공: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2AM 정진운, 교통사고로 발목골절…7일 긴급수술 ▶ JYJ 김준수,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상 수상…4년 연속 영예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기성용 공식사과 "최강희 감독님께 죄송, 찾아가 사과할 것" ▶ 시청자들 심장 강타한 ‘굿 닥터’ 어레스트 명장면 공개 ▶ [포토] 에프엑스 크리스탈 '웃음 참는 모습도 귀여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