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인프라, 와이제이브릭스로 사명 변경…대표이사 변경

입력 2013-10-07 16:07
영진인프라는 7일 기업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와이제이브릭스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또 정병규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김선우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예비신부, 채팅 男과 모텔 간 이유가…'경악'</li>

<li>女톱스타 "스무살 때 성폭행 당해" 충격 고백</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