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지난 토요일(10월5일) 전문강사양성과정 PITS(이하, PITS) 2기가 수료를 했다. 수료 후 진로에 대해 궁금할 수밖에 없는 강사들에게 희소식은 주식회사 낙천(이하, 낙천)이 다양한 강의를 통해 강사들을 데뷔시키고 있다는 것이다.현재 전국 각지에서 넘치는 강의 요청이 쇄도해 수강생뿐만 아니라 외부에서까지 강사를 영입하고 있는 낙천은 강연 업계의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다.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주)인키움넷의 문성식 대표는 “강사들의 열의와 실력에 놀랐고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전달한 낙천의 시스템에 놀랐다”며 수료식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낙천의 황주원 대표는 “강사과정을 열기 전부터 우리는 강의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준비하고 있었다. PITS는 강사로 가장 빠르게 데뷔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과정이다”라며 언제나 강사가 최우선이라고 말했다.PITS 3기가 10월 8일(화)에 개강 예정이며 주말반이 곧 개강할 예정이라고 한다. 강사에 관심이 있거나 초보 강사가 자신의 가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다면 PITS를 수강하는 것은 굉장히 매력적인 일이다.전문강사양성과정(PITS: Professional Instructor Training System)● 모집대상 : 강사를 처음 준비하는 분나만의 컨텐츠 개발을 원하는 초보강사보다 체계적인 강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필요한 분강사로 성공하고 싶은 분● 문의전화 : “주식회사 낙천” 부대표 이종현 (H.P 010-5295-7224)●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www.facebook.com/page.pits● ICPI 자격증 확인 www.icpi.co.kr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심야 전기요금, 3년간 5조 손해 '국민이 대기업 보조?' ▶ 서울세계불꽃축제, 여의도가 후끈~ '100만 인파 몰려' ▶ 보스턴 미술관 지도 '일본해' 명칭 삭제…공백으로 대체 ▶ 자면서 웃는 아기, 보는 이들 '엄마 미소' 짓게 만드네~ ▶ [포토] 정성윤-김미려 '평생 행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