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신임 상무에 민성기·유윤상·김승만씨

입력 2013-10-07 11:44
수정 2013-10-07 13:29
전국은행연합회는 신임상무이사에 민성기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연구위원(55), 유윤상 은행연합회 수신제도부장(54), 김승만 전은서비스 전무(53) 등 3명을 7일 선임했다.



신임 민 상무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한은 금융결제국 부국장, 공보실장, 금융시장국장 등을 지냈다. 유 신임 상무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해 비서실장, 경영지원부장, 여신제도부장 등을 거쳤다. 김 신임 상무는 중앙대 영어영문학과를 나와 홍보실장, 경영지원부장 등을 지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