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美 댈러스공항서 비상착륙…사상자는 없어

입력 2013-10-07 10:39
수정 2013-10-07 11:18
대한항공 여객기가 6일(현지시간) 미국 댈러스국제공항에서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했다.

이날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전 11시50분 댈러스 공항을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여객기 32편은 활주로를 이륙하던 중 날개 부분 엔진에 불이 붙어 비상착륙했다. 승무원을 포함한 237명의 탑승객 중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마가나 댈러스공항 대변인은 여객기가 약 40분 동안 공항 상공을 선회하면서 연료를 소진한 뒤에 안전하게 착륙했다고 전했다. 여객기는 비상시 기체가 너무 무거워 착륙하기 어려울 경우 연료를 버린다는 설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륙 중 발생한 버드 스트라이크가 좌측 엔진에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지 외신이 보도한 엔진 화재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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