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반도체 업황 개선에 힘입어 사흘째 강세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9시21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550원(1.695) 오른 3만3000원을 기록중이다.
SK하이닉스의 중국 공장 화재로 D램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낸드플래시 가격도 반등하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154억원 이상 순매수가 나타나면서 SK하이닉스는 현재 전 종목 중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 1위에 올라와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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