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류시원이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류시원은 10월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 보고 싶다. 내 아가. 내 딸 현서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사랑해. 내 전부. 너무 그리워. 내 전부. 슬픈 날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이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딸 현서 양에 대한 그리운 심경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다수의 매체는 류시원과 딸 현서 양이 4개월 째 만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류시원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류시원 심경글 안타깝네요” “류시원 심경글 보니 마음이 아프네” “류시원 심경글? 흠”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류시원은 9월10일 아내 조 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와 위치정보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받았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유아인 로맨틱 지수, 김해숙 "점수 매길수 없어" ▶ 송중기 수색대대 자대배치 예정 '성적-태도 우수' ▶ 빅뱅 탑 실제성격 "카리스마 없어…여리고 소심한 편" ▶ 기성용 국대 발탁…한혜진 동반귀국할까? "가능성 있어" ▶ [포토] 유아인-김해숙 '영화같은 모자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