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분양시장 '풍성'…위례·하남 청약 실시

입력 2013-10-06 16:48
수정 2013-10-06 22:07

가을 분양시장이 무르익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번주(6~12일)11개 단지, 총 7683가구가 청약을 받는다.

수도권 사업장 5곳 가운데 4곳이 대우건설이 분양하는 단지다. 대우건설은 8일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 위례센트럴 푸르지오(687가구)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위례그린파크푸르지오(972가구) △경기 하남시 미사지구 미사강변푸르지오(1188가구) 등 3곳에서 청약에 들어간다. 11일에는 서울 관악구 행운동에 공급하는 ‘관악 파크 푸르지오’의 청약을 받는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공급하는 2곳은 청약 일정은 같지만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7곳에서 문을 연다. 11일 포스코건설의 ‘송파와이즈더샵’과 동원개발의 ‘미사강변동원로얄듀크’ 등이 손님맞이에 나선다.

이현진 기자 ap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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