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4일 오후 서울 우동 CGV센텀시티에서 열린 '더 엑스'(감독 김지운)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소집 해제한 배우 강동원과 신민아, 이솜이 출연한 '더 엑스'는 언제나 완벽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엘리트 요원 'X'가 정체불명의 물건을 요원 'R'에게 전달하는 임무를 맡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부산=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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