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배우 조여정의 폭풍 감량 드레스 자태가 화제다.조여정은 10월3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가슴선이 훤히 드러난 순백 드레스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조여정은 깊게 드러난 쇄골, 앙상한 팔 등 평소보다 마른 모습으로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를 앞두고 폭풍감량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조여정 레드카펫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글의 법칙’ 다녀오더니 힘들었나” “귀엽고 깜찍한 건 여전해” “조여정 레드카펫, 진짜 닮고 싶은 워너비 몸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여정 레드카펫'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샤이니 티저 공개, 10일 '엠카'로 첫 방송 컴백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슈스케 디스' 브래드 "한국문화 몰라 오해 있었다" ▶ 황정음 데이트 공개, 김용준과 달콤한 시간 “손가락 이상해”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악플러 고소' 백지영 측 "소환조사 끝나는대로 강력처벌 요구" ▶ [포토] 엑소 찬열 '팬들과 눈빛교환도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