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파격 드레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강한나가 레드카펫에 선 소감을 밝혔다.10월3일 강한나는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영화제 개막식 첫 레드카펫. 많이 두근거렸지만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 입게 해 주신 로건 선생님께 감사드리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강한나는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어깨부터 등 라인을 따라 엉덩이까지 훤히 드러낸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취재진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강한나는 2009년 영화 ‘마지막 귀갓길’로 데뷔해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샤이니 티저 공개, 10일 '엠카'로 첫 방송 컴백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슈스케 디스' 브래드 "한국문화 몰라 오해 있었다" ▶ 황정음 데이트 공개, 김용준과 달콤한 시간 “손가락 이상해”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악플러 고소' 백지영 측 "소환조사 끝나는대로 강력처벌 요구" ▶ [포토] 엑소 찬열 '팬들과 눈빛교환도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