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경찰서는 보육료로 지급된 국고보조금 1억9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Y사회복지재단 전 사무국장 유모(여·56)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지난 2009년 구로구청 사회복지과가 재단에 지급한 국고보조금 1억9000여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1982년부터 30년간 해당 재단에서 활동했고 범행 당시 사무국장으로 일하면서 직접 돈 관리를 해왔다.
유씨는 2011년 재단 감사 때 범행이 들통나 경찰에 고소되자 2년 넘게 도피생활을 해오다 지난달 24일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8개의 신용카드로 돌려막기 생활을 하다 빚 부담에 보육원 돈에 손을 댔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女배우 충격 드레스 '속옷 하의가 아예…'</li>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채 총장, 내연녀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백지영, 유산 당일 올린 충격적 사진에 그만</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