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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보적인 세탁기 개발을 위해 고민하는 ‘기술명장’으로 등장
■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6모션’, ‘터보샷’등
LG세탁기 핵심 기술의 개발 배경 설명
■ 98년 광고 모델 출연 이후 두번째, 4일부터 방송 예정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의 생활 가전을 책임지고 있는 조성진 사장이 TV CF 모델로 등장한다.
조사장이 출연한 광고는 트롬 세탁기 브랜드 이미지 광고이며, 10월 4일부터 방송된다.
이번 광고에선 36년간 세탁기 개발에 전념해 온 조성진 사장의 치열한 고민 과정을 담고 있다. 조성진 사장이 ‘고장없이 오래 쓰는 세탁기’, ‘어머니의 손빨래 같은 세탁기’, ‘세탁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세탁기’를 고민하는 과정과 그 결과로 탄생한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6모션’, ‘터보샷’ 기능을 연결해 ‘기술명장’이 만든 LG세탁기의 독보적 기술력을 부각한다.
조성진 사장의 출연은 이번이 두번째다. 조사장은 지난 1998년 ‘다이렉트 드라이브’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드럼 세탁기 제품 광고에 모델로 출연했다. 당시 조사장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제품인 만큼 개발자가 직접 출연해 신뢰도를 높이는 게 좋겠다”는 경영진의 권유로 광고에 출연했다. 15년이 지난 지금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기술은 LG전자 세탁기의 독보적인 핵심 기술로 자리잡았다.
이번 광고는 제작을 담당한 실무팀이 광고 제작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LG세탁기 기술 개발을 진두지휘했던 조사장님이 직접 출연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제안해 제작이 진행됐다.
옷감은 상하지 않으면서 세탁 성능은 높이고, 오래 사용이 가능한 LG세탁기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술 장인을 등장시켜 직접 보여주자는 의도였다.
조성진 사장은 “LG세탁기 기술 개발 역사는 세계 세탁기 기술 개발 역사라 지칭할 수 있을 만큼 혁신적인 기록들을 만들어왔다.”며, “98년 광고 촬영 이후 15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전세계 세탁기 시장을 이끄는 LG의 세탁 기술을 알리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트롬 세탁기 고유의 ‘6모션’ 기능에 드럼통 내부 세 방향에서 강력한 물줄기를 뿌려주는 ‘터보샷’ 기능을 더해 세탁시간은 줄이고 세탁성능은 더욱 높인 ‘6모션 터보샷 세탁기’를 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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