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고은빈이 비키니 셀카 4종 세트를 공개했다.
고은빈은 소속사 핫이슈 컴퍼니를 통해 볼륨폭발 셀카 무보정 비키니 컷 4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은빈은 알록달록한 무늬의 비키니에 검은색 망사를 덧입어 34-24-34의 늘씬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을 뽐내 섹시함을 과시했다.
사진을 공개한 소속사 측은 "고은빈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본인이 연기와 VJ 및 방송활동을 원하고 있어 트레이닝 중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은빈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은근히 청순글래머다", "이 사진이 무보정이라니", "한수아 강한나보다 몸매 좋은 듯", "고은빈도 홍수아처럼 청순글래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은빈은 '2009년 비코그린 플러스정 광고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각종 모델 활동 및 연기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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