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이하 아시아농구, 한국 카자흐스탄 꺾고 5~6위전 진출

입력 2013-10-04 07:48
16세 이하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제3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16세 이하 선수권대회 5∼6위전에 올랐다.

한국은 3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카자흐스탄과의 5∼8위 결정전에서 88-75로 승리했다.

박민욱(호계중)이 21점을 넣었고 권혁준(용산고)과 박상권(광신정산고)이 나란히 18점씩 보탰다.

이 대회 상위 3개 나라에 주는 2014년 17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에 실패한 한국은 4일 5∼6위전에서 개최국 이란과 맞붙는다.

대회 결승에는 중국과 필리핀이 진출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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