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선기, 20억 규모 3자배정 유증 결정

입력 2013-10-02 15:21
동방선기는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2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특수관계인인 김운하, 이복남 씨다.

신주 발행가액은 2265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18일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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