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색깔로 승부"…블락비, '베리 굿' 공개로 컴백 신호탄

입력 2013-10-02 14:45
[양자영 기자] 그룹 블락비가 오랜 분쟁과 합의 끝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블락비는 10월2일 정오 3번째 미니앨범 ‘베리 굿(Very good)’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포함한 수록곡 전곡을 공개하고 1년 만의 컴백을 알렸다. 앞서 선공개된 ‘빛이 되어줘’로 기존의 분위기와는 다른, 한층 성숙한 감성을 어필해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블락비는 리더 지코와 pop time이 합작한 타이틀곡 ‘베리 굿’으로 경쾌하면서도 자유로운 본연의 색깔을 드러냈다. 무거움은 덜어내되 개성과 차별화된 색깔은 고스란히 가져가면서 오랜 공백을 견뎌준 팬들의 음악적 갈망을 채워주겠다는 의도가 엿보인다.선공개곡 ‘빛이 되어줘’와 타이틀곡 ‘베리 굿’ 이외에 끈적한 보사노바 리듬에 무드 있는 스토리텔링이 매력인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낡은 힙합 리듬 위에 블락비의 러프한 감성이 어우러진 ’나이스 데이‘가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돼 참신한 감성을 더했다. 한편 2011년 4월 데뷔한 블락비는 3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베리 굿’ 공식 컴백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제공: 세븐시즌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백윤식 전여친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중환자실 입원 ▶ ‘응징자’ 주상욱, 양동근 첫인상 폭로 “초반에 답답했다” ▶ SBS 해명 “구글에서 고화질 로고를 찾다가…” 공식입장 ▶ 최자, 설리 열애설 이후 “기나긴 9월이 끝났다” 의미심장 ▶ [포토] 달샤벳 아영 '이 애교에 안 넘어올 남자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