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이 운영하는 비영리 복지재단인 아주복지재단은 지난달 30일부터 2박3일간 중증 장애자녀를 둔 어머니 36명을 대상으로 제주도에서 ‘2013 아주특별한여행’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매년 중증자녀를 둔 부모와 함께 하는 아주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주그룹 제공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