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주년 맞은 스타일난다 명동영플라자점 가득 메운 사람들

입력 2013-10-02 14:20
[김치윤 기자] 대표 여성쇼핑몰 스타일난다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리뉴얼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오늘(2일)부터 13일까지 전품목 20% 할인 및 선착순 상품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것.우선 13일까지 코스메틱 3컨셉트아이즈, 브랜드 제품을 포함 전품목을 20% 할인한다. 또한 2~3일 양일간 명동 영플라자 스토어를 방문한 선착순 고객 600명에게 의류 및 잡화, 액세서리를 랜덤 증정한다. 2일은 오전 11시30분에 선착순 300명에게, 3일은 오후 7시에 선착순 300명까지 순차적으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구매금액별로 3컨셉아이즈 본품을 증정한다. 3/5/10/20/50만원 이상 고객에게 미스트, 립크레용, 쉐도우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이와함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럭키드로우에 참가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가죽재킷, 풀메이크업세트, 스타일난다 상품권 등 다채로운 상품을 증정한다. 여기에 수석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메이크업시연과 F/W특사 상품 기획인 10 컬러 패딩을 79,900원에 판매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