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열애설을 적극 해명했다.
신승훈은 지난 9월30일 경기도 한 산장에서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 참석해 루머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번 신승훈의 예능 출연은 지난 2011년 MBC '주병진 토크 콘서트' 이후 2년 만이다.
이날 신승훈은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퍼진 다비치 멤버 강민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신승훈과 강민경의 열애설은 지난 3월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불거졌으며, 이후 증권가 정보지에는 나이를 초월한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한 기사가 곧 나갈 계획이라는 내용이 실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신승훈은 오는 23일 신곡 '그레이트 웨이브'(Great Wave)를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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