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금리파생상품의 이해와 활용' 과정 개설

입력 2013-10-02 10:44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금리파생상품의 이해와 활용'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18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금리스왑, 통화스왑뿐 아니라 금리선물, 금리옵션, 금리구조화상품 등 금리파생상품 전반에 대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생들은 각 상품분야의 활용, 운용실무 및 사례 등의 학습을 통해 금리파생상품 투자 및 활용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교육기간은 다음달 11~22일 총 24시간. 금리파생상품 운용 및 상품개발 관련 종사자 또는 파생상품 영업, FICC운용, FICC Sales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채 총장, 내연女와 자고 가는 날엔…" 폭로</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파산' 송대관, 빚 갚겠다 했는데…'날벼락'</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