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닥터’ 시청률, 문채원-주원 러브라인에 껑충…‘월화극 1위’

입력 2013-10-02 08:36
[최송희 기자] ‘굿 닥터’가 월화극 1위를 고수했다.10월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는 전국기준 시청률 20.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에 비해 0.3%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날 방송에서 문채원은 박시온에게 “다른 여자와 함께 있는 것이 싫다”는 등 돌직구 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불의 여신 정이’은 7.6%, SBS ‘수상한 가정부’은 7.5%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 출처 :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백윤식 전여친 K기자, 수면제 과다복용 중환자실 입원 ▶ ‘응징자’ 주상욱, 양동근 첫인상 폭로 “초반에 답답했다” ▶ SBS 해명 “구글에서 고화질 로고를 찾다가…” 공식입장 ▶ 최자, 설리 열애설 이후 “기나긴 9월이 끝났다” 의미심장 ▶ [포토] 달샤벳 아영 '이 애교에 안 넘어올 남자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