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LPGA 특판상품

입력 2013-10-01 17:26
수정 2013-10-01 23:28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18일 열리는 LPGA 하나·외환챔피언십을 기념해 다양한 특판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적금’을 17일까지 판매한다. 모집금액에 따라 예금은 1년 만기 최고 연 2.85%, 적금은 3년 만기 최고 연 3.2%를 지급한다.

외환은행은 10월 한 달간 1년 만기 최고 연 2.85%를 지급하는 ‘e-파트너정기예금’을 내놓았다.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ul>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ul>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