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운용 롱숏 헤지펀드 1000억원 규모 설정

입력 2013-10-01 17:24
수정 2013-10-01 22:25
대신자산운용은 1000억원 규모의 ‘대신에버그린 롱숏 전문사모투자신탁 1호’를 설정해 운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 3월 선보인 2개 헤지펀드의 양호한 성과 덕분에 최초 모집 수탁액이 1000억원에 달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주식의 롱쇼트 전략을 기본으로 안정적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헤지펀드로 프라임브로커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女 아나, 입사 초반 모텔방에서…폭탄 고백</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