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주요 증시는 1일 미국 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 정지) 우려 등으로 불안감이 퍼지며 혼조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06% 떨어진 6,458.37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지수는 0.28% 오른 8,618.59,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도 0.16% 상승한 4,150.04로 개장했다.
이탈리아 연립정부의 붕괴가 우려되는 가운데 밀라노 증시의 FTSE MIB 지수는 전날보다 0.64% 상승한 17,547.07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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