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소년원생 자립 돕는 '카페 One'

입력 2013-10-01 16:50
수정 2013-10-01 22:59

보안업체 에스원은 1일 수원 인계동에 있는 에스원 사옥에서 소년원 퇴원생을 바리스타로 고용하는 ‘카페 One’을 열었다. 신광철 에스원 경기본부장(상무·맨 왼쪽)이 일일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에스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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