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는 최근 삼성전자 중국법인과 40억원 규모의 반도체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금은 지난해 매출의 6.3%, 장비매출의 1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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