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 182억 규모 OLED 제조장치 공급계약

입력 2013-10-01 14:26
베셀은 중국 'HEFEI XINSHENG OPTOELECTRONICS TECHNOLOGY'와 182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47.85%이며 계약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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