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딘에셋, 신세계 지분 1.01% 처분

입력 2013-10-01 13:29
에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아시아 리미티드는 장내 매매를 통해 신세계 주식 9만9236주(지분 1.01%)를 처분, 보유지분이 종전 12.41%(122만1383주)에서 11.40%(112만2147주)로 감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