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LG가 각각 100조와 60조씩 투자한 평택항의 투자가치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의 조기분양마감으로 짐작할 수 있다.
지난 8월 오픈으로 당일에는 일부타입이 마감됐으며 오픈 후 3주만에 분양이 마감되는 성적을 기록하며 2차 분양을 기다려 왔던 투자자들에게 10월 9일 2차 오픈이라는 반가운 소식으로 벌써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평택은 270여개의 기업체들이 들어와 약 2만여명의 근로자들이 유입되어 풍부한 배후수요층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저렴한 분양가로 소액투자가 가능해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어 전국의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평당 520만원에 실투자금 2천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부담 없는 투자가 가능한 장점으로 3채는 물론 7채까지 분양을 받는 계약자들로 스마트빌 듀오의 가치를 알아본 투자자들의 문의 또한 이어지고 있다.
총 990세대 대단지로 들어오는 ‘평택 스마트빌 듀오’는 획기적인 공간 활용으로 2인 주거생활에 편리하고 안락한 알파룸 구조로 설계했으며 삼성전자제품으로 구성된 빌트인, 한샘, KCC, 이건창호 등 최고급 전문브랜드 건축자재들로 주거공간의 퀄리티를 높였다.
대규모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만큼 서해안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 동서고속도로, 고속철도 등 사통팔달 교통의 최중심지로 교통시설의 편이성도 돋보인다.
분양문의 : 1877-5522
관련기사
<li>'기성용 아내' 한혜진, 부친 사업 실패하더니</li>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