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홍은희, 빨간 망토 소녀로 변신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

입력 2013-09-30 20:38
[최송희 기자] 배우 홍은희가 빨간 망토 소녀로 분했다.9월30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 ‘택시’ 게스트는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 씨와 2AM 임슬옹 씨라는 사실. 오프닝은 바로 이곳 체육관에서”라는 글과 함께 홍은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 속 홍은희는 빨간 망토를 두르고 글러브를 착용하고 있다. 특히 홍은희는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진짜 잘 어울려요” “대박 홍은희 빨간망토 소녀 같다” “홍은희 빨간망토 매력 넘쳐”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은희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를 맡아 김구라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밤 12시20분 방송. (사진 제공 : 나무엑터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백윤식 연인 폭로 "여자 문제와 두 아들이 폭행 했다" ▶ ‘SNL 코리아’ 지나-클라라 “가슴이 너무 커도 불편해” ▶ 이정재 얼굴화보, 최고의 사진작가 4人이 나섰다 "배우는 꽃" ▶ '슈퍼스타K5' 국민의선택, 생방송 진출 TOP10 '마지막은 누구?' ▶ [포토] 카라 구하라, 느낌을 아는 디바의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