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변호사 홍성우 씨 '영산법률문화상'

입력 2013-09-30 17:13
수정 2013-10-01 03:11
40년간 인권 변론의 한 길을 걸어온 변호사 홍성우 씨(사진)가 제9회 영산법률문화상을 받는다. 이 상은 국가사회 발전에 공헌한 법률가와 법학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민간 장학재단 상이다. 상금 5000만원.




관련기사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사법연수원 '불륜사건' 실상은…'대반전'</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