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옥토버페스트' 한정판

입력 2013-09-30 17:13
수정 2013-10-01 00:36
하이트진로는 100% 보리 맥주 ‘맥스’의 한정판 ‘맥스 스페셜 호프 2013’을 30일 출시했다.

이번 맥스 스페셜 호프는 다섯 번째 한정판 제품으로 세계 3대 맥주 축제로 꼽히는 독일 옥토버페스트에서 쓰이는 미텔프뤼 호프 등을 사용했다. 알코올 도수는 5.5도로 기존 맥스 제품보다 1도가량 높다.

맥스 스페셜 호프 2013은 두 가지 용량의 캔(355㎖, 500㎖) 제품과 생맥주(20L)로 출시됐다. 대형마트 판매가격은 355㎖ 제품이 1400~1500원으로 기존 맥스보다 10~12%가량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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