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30일 총 1000억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를 한도 소진시까지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자단기사채 누적판매량 5000억원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다. 지난 6월 첫 출시 후 3개월 만의 성과다.
판매 상품은 A2+이상의 신용 등급에 만기 1년 이내 상품이다. 3개월 A2+ 신용등급 기준 최고 연 3.7%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 개설 후 유선으로 매수하면 된다. 최소매입금액은 전자단기사채의 경우 1억원 이상이며 1000만원 단위로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li>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침대서…'화끈'</li>
<li>김보민, 김남일에게 '집착'하더니 이럴 줄은</li>
<li>클라라 "가슴 커서 불편하다"며 방송에서…</li>
<li>이영애 남편, 한채영과의 루머에 그만…</li>
<li>톱 배우, 100억 탕진하더니 美서…충격</li>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