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그룹 샤이니가 하반기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9월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10월14일 미니앨범 5집 ‘에브리바디’를 발표하고 지난 2월, 4월 공개된 ‘드림걸’ ‘와이 소 시리어스’에 이어 트리플 히트 행진을 예고한다.샤이니는 금일 컴백 발표와 함께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페이스북, 웨이보 등을 통해 멤버 태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데 이어 향후 새롭게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매 앨범마다 참신한 시도와 독창적인 색깔이 돋보이는 무대로 실력을 인정받은 샤이니가 이번 앨범에서 어떤 매력을 뿜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샤이니는 일본 아레나 투어의 공연과 개별활동을 병행하며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준수, 호주 첫 단독 콘서트 성료 "XIA 준수 사랑해" ▶ ‘SNL 코리아’ 지나-클라라 “가슴이 너무 커도 불편해” ▶ 이정재 얼굴화보, 최고의 사진작가 4人이 나섰다 "배우는 꽃" ▶ '슈퍼스타K5' 국민의선택, 생방송 진출 TOP10 '마지막은 누구?' ▶ [포토] 카라 구하라, 느낌을 아는 디바의 손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