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9일 올해 처음 제정된 ‘대한민국 신인건축사 대상’의 최고상인 대상 수상작으로 ‘풍기읍사무소’(최재원 건축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신인건축사 대상은 잠재력 있는 젊은 건축사의 발굴·육성을 위해 제정됐다. 올해 대상 수상작인 최재원 건축사의 풍기읍사무소는 건축주인 ‘영주시와 지역주민 간 소통 문제’를 건축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김대훈 건축사의 ‘Y RESORT JEJU’와 홍만식 건축사의 ‘청라 커낼큐브’ 두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 9개 작품을 포함해 총 12개 작품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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